<p></p><br /><br />다음은 충남 천안입니다. <br> <br>순찰차에서 경찰관이 내리고요. <br> <br>어딘가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립니다. <br> <br>맞은편에서 오는 범인을, 몸을 부딪혀가며 쓰러뜨리는데요. <br><br>마치 경기장에서 태클을 거는 선수처럼 온몸을 던집니다. <br><br>도망치려는 범인을, 이번엔 흰 옷 입은 남성이 쫓아가는데요. <br><br>지나가던 시민이고요. <br> <br>결국 범인은 붙잡혔습니다. 순순히 순찰차에 탑승하네요. <br> <br>범인은 차량털이범이었고요. <br> <br>문이 잠기지 않아서, 사이드미러가 펴져 있는 차량들만 범행 대상으로 노렸습니다. <br> <br>주차장 CCTV를 피하려고 검은 복면까지 썼지만요. <br><br>경찰과 시민의 합심 추격전을 피하진 못했습니다. <br><br>
